원료의약품 1570만달러 수출계약
|
2003 세계 원료의약품 전시회 성황 … 13개 국내기업 상담실적 좋아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는 10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03 세계 원료의약품 전시회>에서 국내 제약기업들이 157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전시회에는 LG, 종근당,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 13개 국내 제약기업이 참가했으며, 실제 수출계약 외에도 1억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의약품수출입협회 관계자는 “국내 제약기업들은 신기술과 특화된 원료의약품을 소개해 호응을 얻었으며 13개 부스로 구성된 한국관에 하루 평균 300-400명의 내방객이 방문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2003 세계 원료의약품 전시회>에는 전세계 120개국 1359개 제약기업들이 참가하고 2만5000여명의 바이어들이 방문해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했다. 2004년 전시회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릴 예정이다. <Chemical Journal 2003/11/1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제약] 인디아, 원료의약품 국산화 박차… | 2021-06-25 | ||
| [제약] SK, 유럽 원료의약품 시장 공략 | 2018-01-26 | ||
| [제약] SK, 원료의약품 메이저 꿈꾼다! | 2017-10-17 | ||
| [제약] 원료의약품, 제약기업 성장 “견인” | 2016-11-28 | ||
| [제약] 파미셀-머크, 원료의약품 사업협력 | 2016-11-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