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ylene, Mitsui 가동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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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535-545달러로 하락 … 수급타이트 전망에 반론도 Propylene 가격은 12월12일 FOB Korea 톤당 535-545달러로 10달러 하락했다.아시아 프로필렌 시장은 FOB Korea 가격을 하락한 반면, CFR Taiwan/SE Asia 가격은 5달러 상승해 상반된 양상을 나타냈다. 참여기업들은 Mitsui의 Osaka 소재 PP 30만톤 신설 플랜트가 시범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당분간 프로필렌 수급이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Mitsui는 낙후된 PP 20만톤 플랜트를 폐쇄하고 Osaka 소재 30만톤 플랜트가 가동에 들어가면 또 다른 10만톤 플랜트는 가동을 중단할 계획이다. 그러나 다른 참여기업들은 Mitsui의 신설 플랜트가 가동되면 오히려 프로필렌 공급량이 늘어날 것으로도 보고 있다. 한국의 프로필렌 생산기업들은 12월 및 1월 거래물량의 공급가격으로 FOB Korea 톤당 550-560달러를 요구한 반면, 구매의사가격은 10달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기업들은 중국, 한국 및 타이완 공급가격으로 CFr 톤당 590-600달러대를 주장한 반면 구매기업들은 580달러 이하를 요구해 신경전을 벌였다. PP Raffia/Injection 가격은 수요일 CFR China/Hong Kong 톤당 735달러에 마감됐다. 한편, 유럽의 프로필렌 가격은 12월12일 CIF NWE 톤당 390-406달러로 3달러 상승했다. 표, 그래프: | Propylene 가격추이 | <Chemical Journal 200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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