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 35만톤 신설에 PP 9만톤 증설 계획 … 유럽에서는 2위 생산기업 Borealis는 2억유로(2억28000만달러)를 투자해 2005년까지 오스트리아 Schwechat에 Borstar Bimodal 프로세스를 채용한 PE(Polyethylene) 35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Borstar 프로세스를 채용한 PP(Polypropylene)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30만톤으로 9만톤 증설할 계획이다.Borealis은 OMV가 Schwechat 소재 올레핀(Olefin) 생산능력 확대계획을 발표에 따라 플랜트 신설 및 확대계획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OMV는 2억유로를 투자해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을 35만톤에서 50만톤으로, 프로필렌(Propylene)은 30만톤에서 40만톤으로 확대하고 있다. OMV는 Borealis 지분의 25%를 소유하고 있으며, Statoil이 50%, International Petroleum Inverstment(Abu Dhabi)가 25%를 소유하고 있다. PE 플랜트는 HDPE(High-Density PE), MDPE(Medium-Density PE) 및 LLDPE(Linear Low-Density PE)를 생산하게 된다. Borealis는 소비제품 연포장 및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LLDPE 필름 제조용 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최근 유럽의 LLDPE 필름 시장은 연평균 6-7% 성장하고 있다. 다만, Schwechat 소재 LDPE(Low-Density PE) 5만톤 및 HDPE 10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할 계획이기 때문에 순 생산능력은 15만톤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PP 플랜트는 Homo, Random 및 Impact Polymer를 생산하게 되며, Broealis의 Schwechat 지역 PP 생산능력은 총 42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Schwechat 프로젝트로 Borealis는 유럽 Polyolefin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Borealis는 유럽에서 Basell 다음으로 PE 및 PP 생산능력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는 PE 생산능력이 8위, PP가 6위를 기록하고 있다. Borealis는 Schwechat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합작 및 컴파운딩 플랜트를 제외한 PE 및 PP 생산능력이 각각 250만톤, 160만톤에 달할 전망이다. <Chemical Journal 200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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