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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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지구촌의 각국에서 합성되어 정식으로 등록된 화학물질 수는 약 1200만종으로 그 중 상업적으로 10만여종의 화학물질들이 국가간에 유통되고 있고, 화학공업의 발달과 산업이 고도화됨에 따라 반도체, 신소재 등 하이테크 산업에서 새롭고 좀더 향상된 성능의 제품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듯 매년 전세계적으로 새로이 합성되는 화학물질도 수만종에 이르고 있다. 국내에서도 경제개발과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신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로 화학제품의 수요증가와 더불어 그 규모도 대형화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의약품 등을 제외하고 3만1000여종의 화학물질이 제조 또는 수입되어 단독 또는 서로 혼합되어 유통되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여러 기술적인 문제때문에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제조·수입·사용 등의 전체 유통량은 파악된 전례가 없다. 다만, 이들 화학물질 중 1500∼2000종 정도의 화학물질이 국내에서 상업용으로 제조되고 있고 또한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유·무기 단일물질, 염·안료, 비누·계면활성제 등의 물량이 대략 800여만톤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수입량으로 보아 국내에서 제조, 2차 가공되어 사용되는 량까지 합한다면 국내에 유통되는 화학물질량은 기하급수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매년 증가하는 화학물질의 유통량에 비례하듯 낙동강 페놀사건같은 대형 환경오염사고, 유독물·위험물차량 전복사고, 화학공장의 가스누출 같은 설비노후로 인한 사고 등 과거와 비교하여 화학물질로 인한 사고도 대형화·다양화되면서 점차 증가추세에 있고, 국내의 화학물질 관리와 관련된 법규도 세분화 및 다양화되어 화학물질과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는 법이 최근에는 15개를 상회하고 있다. 표, 그래프 : | 국내 화학물질 관련법 | <’96 화학연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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