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phtha 가격강세에 수요증가 계속 … 2005년까지 신증설도 없어 2004년 에틸렌(Ethylene) 가격이 Naphtha 및 PE(Polyetylene) 가격강세와 수급타이트에 따라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국내 에틸렌 공급기업 관계자들은 “2003년 11월 일본 Asahi Kasei와 LG화학의 SM 증설 및 EDC(Ethylene Dichloride), VCM(Vinyl Chloride Monomer) 수요증가로 에틸렌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반면, NCC(Naphtha Cracking Center)는 2005년까지 특별한 신증설이 없어 2004년 가격강세가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일본 Asahi Kasehi는 SM(Styrene Monomer) 30만톤을 증설해 2003년 12월까지 30%의 가동률을 유지했는데, 2004년 들어서는 100%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도 SM 플랜트 정기보수기간에 디보틀넥킹을 통해 15만톤을 증설해 에틸렌 수요가 14만6250톤(원단위 0.325 기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2005년까지 중국의 PVC 수요증가와 VCM 및 PVC의 신증설이 각각 99만5340톤, 126만톤에 달할 예정이어서 2005년까지 에틸렌 수요가 약 111만7717톤 늘어날 전망이다. 에틸렌 신증설은 사우디의 Sabic이 Yanbu에 Ethane 베이스 80만톤 크래커, JUPC가 Al-Jubail에 2/4분기 80만톤을 가동할 예정이나 불확실하고, 아시아에서는 타이완의 Formosa Plastics이 2005-2006년 증설을 계획하고 있어 2005년까지는 공급타이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에틸렌 무역상들도 “12월부터 에틸렌 국내수요가 타이트해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격상승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2004년 Deep Sea Cargo와 중동지역의 공급량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사우디의 PE 생산량에 따라 아시아 가격이 좌우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에틸렌 생산기업은 LG석유화학, SK, 대한유화, 삼성Atofina, 여천NCC, 현대석유화학, 호남석유화학 등 7사이며, 국내 생산능력은 570만톤으로 5사가 Lummus 프러세스를, 현대석유화학과 SK가 Kellogg 프로세스를, 여천NCC는 Lummus와 Stone & Webster 프로세스를 채용하고 있다. <김동민 조사연구원> 표, 그래프: | Ethylene 가격추이 | <Chemical Journal 200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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