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강세 “아직도 29.01달러”
|
석유공사, 난방유 가격하락으로 국제유가 내림세 … WTI는 34.39달러 국제유가가 난방유 가격의 하락 여파로 내림세를 보였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26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Dubai유는 전날보다 0.27달러 내린 배럴당 29.01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34.39달러로 0.61달러 떨어졌으며, 북해산 Brent유도 0.95달러 하락한 30.8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선물시장(NYMEX)의 3월물 WTI 가격과 런던선물시장(IPE)의 Brent유 가격도 각각 0.47달러, 0.51달러 하락한 34.47달러, 30.45달러에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미국 동북부 지역의 한파가 이번 주부터 완화될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로 난방유 가격이 떨어졌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미 석유장관이 희망유가를 배럴당 25달러 수준이라고 발언하면서 국제유가가 약세로 돌아섰다”고 분석했다. <Chemical Journal 2004/01/28>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SM, 아시아 강세에 글로벌 시장도 ‘들썩’ | 2025-11-21 | ||
| [화학경영] 이수화학, LAB·NP 강세로 흑자전환 | 2025-11-17 | ||
| [화학경영] 롯데정밀화학, ECH 강세 타고 수익 개선 | 2025-11-06 | ||
| [퍼스널케어] 글리세린, 초강세 현상 장기화 우려 | 2025-11-04 | ||
| [석유화학] 옥소, 국제유가 강세에도 역행 하락한다! | 2025-10-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