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vron, 마케팅ㆍ유통 한국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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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M, 선박용 중유 및 윤활유 판매 … 국내 해운업계 수요증가 기대 Chevron Texaco의 자회사인 Fuel & Marine Marketing(FAMM)이 서울 성동구에 한국법인 및 지사를 개설했다.FAMM은 석유 메이저 Chevron Texaco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시장에 선박용ㆍ산업용ㆍ발전용 윤활유 및 연료유를 판매ㆍ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로 임명된 FAMM Korea 차점식 지사장 및 FAMM Korea 직원들은 국내에 소재하고 있는 국제 해운회사에 중유, 선박용 연료 및 윤활유 판매와 공급을 관장하게 된다. FAMM 본사 Joe Geagea 사장은 “한국이 전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 건조국으로 부상함에 따라 고급 연료 및 윤활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왔기 때문에 한국 해운업계는 FAMM에게 아주 중요한 고객”이라고 밝혔다. FAMM은 국내 파트너인 LG-Caltex정유와 함께 한국 해운업계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시장에서 최상위 기업으로서 위치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조인경 기자> <Chemical Journal 200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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