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lake, 에틸렌 크래커 화재
1월22일 화재사고로 가동중단 … 2-3주 동안 보수작업 추진 Westlake Vinyls이 1월22일 화재사고 이후 2-3주 동안 켄터키주 Calvert City 소재 에틸렌(Ethylene) 플랜트 보수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플랜트 화재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1명이며 사고 직후 병원으로 후송됐다. Westlake는 같은 부지내 VCM(Vinly Chloride Monomer) 플랜트의 정기보수는 예정대로 추진했으며, 이에 따라 염소(Chlorine) 및 PVC(Polyvinyl Chloride0 플랜트는 보수기간 동안 가동률을 감축할 계획이다. Westlake는 화재사고로 2004년 EBITDA(Earning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 Amortization)가 약 600만-1000만달러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Westlake 미국 사업부의 2003년 1-9월 영업이익은 3810만달러, 매출액은 10억600만달러에 달했다. <Chemical Journal 200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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