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신용등급 하락세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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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미국 40% 이상 하락 가능성 … 재무구조ㆍ코스트가 문제 S&P가 신용등급 평가에서 미국 화학기업 70개 가운데 42%만 2003년 투자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000년 53% 및 1994년 63%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운영자금(FFO) 대 총 부채비율은 평균 31%로 1992년 50%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부분의 화학기업들은 앞으로도 자사의 신용등급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1999년대 말에는 S&P 신용평가 대상기업 가운데 20% 미만이 부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으나 현재에는 40% 이상이 하락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북미 화학기업들은 높은 천연가스코스트 및 제조업 이전추세로 인해 신용등급을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북미 화학산업은 1994년 200억달러 무역흑자를 올리며 호황을 누렸으나 최근에는 약 100억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Moody's Investors Service에 따르면, 2004년 전망은 비교적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비록 대부분의 범용화학시장이 천연가스코스트 상승, 가격결정력 상실 및 가동률 하락으로 사업여건이 악화됐으나 2004년 경기회복의 영향으로 수요가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화학기업들의 재정실적이 호전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페인트 및 코팅, 접착제 및 실란트, 전자, 공업용 가스를 비롯해 비료, 농화학, EG(Ethylene Glycol) 및 과산화수소 등 범용화학 분야와 관련된 기업들의 수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TiO2(Titanium Dioxide), 소다회(Soda Ash) 및 VAM/Acetyl 시장도 아직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나 긍정적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신용등급과 관련한 또 다른 이슈로 석면소송 및 연금 등이 지적되고 있으나 최근 주식시장 상승으로 저금리영향이 상쇄되면서 연금기금(Pension Fund) 부족현상이 완화되고 있다. 또 저등급 기업들은 여전히 유동성 문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원료 및 에너지 가격은 계속 상승하고 있는 반면 대부분의 기업들이 부채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신용등급을 회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석유화학 및 무기화학기업들은 천연가스 공급 및 가격변화에 더욱 취약하기 때문에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Praxair는 2003년 EBITDA 마진율 27% 이상을 기록해 S&P 신용등급이 <BBB+>에서 <A->로 상향조정됐으며 Airgas는 부채감축을 통한 현금흐름 개선으로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신규 신용등급 평가대상 가운데 Nalco Chemical은 부채자본(Financing)이 16억5000만달러 증가했으나 현금흐름 및 영업마진에 있어서 Relible 등급을 획득했다. 반면, Solutia, General Chemical 및 Texas Petrochemical은 2003년 파산을 신청했다. S&P는 Crompton의 막대한 부채를 고려해 Crompton의 신용등급 전망을 투자등급 이하인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조정했으며 Dow Chemical의 신용등급도 부채증가, 연금부족 및 수익악화를 원인으로 부정적 등급을 유지시켰다. 또 S&P는 2003년 12월 Dow의 자회사 Union Carbide의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하향조정했는데, 석면소송과련 부채증가가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 표, 그래프: | Moody's의 화학기업 신용등급 전망 | <Chemical Journal 200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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