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석유화학 투자 16.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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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일본의 석유화학 투자는 대폭 감소하는 반면 석유정제 투자는 대형화,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92년 일본의 석유화학 설비투자는 4287억엔으로 91년대비 16.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91년 설비투자는 5419억엔에 달해 90년대비 1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 투자비중을 보면, NCC 등 설비 신·증설 투자가 54.5%로 90년보다 6.0%포인트 늘었고, 연구개발 8.1%, 합리화·에너지절약 7.6%, 유지·보수 6.9%, 갱신 6.5% 등이다. <화학저널 199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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