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PS 수요침체 25달러 상승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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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875-885달러 형성 … 미국가격은 FOB USG 904달러 형성 SM 가격은 4월2일 FOB Korea 톤당 875-885달러로 25달러 상승했다.아시아 SM 시장은 벤젠가격 폭등으로 한때 FOB Korea 890-900달러로 급등했으나 PS 및 ABS 가격이 약상승에 머무름에 따라 12-25달러 상승에 그쳤다. 지난주 초에는 FOB Korea 톤당 850-860달러로 시작됐으나, 미국 BP의 정유공장 화재사고가 장기화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900달러까지 폭등했다. 그러나 PS 가격이 15달러, ABS 가격이 10달러 상승에 그쳐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하락세로 전환됐다. 금호석유화학은 4월 하순 거래물량 2000톤을 FOB 885달러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확실치 않은 상태이며, 중국의 수요기업들은 구매에 나서지 않고 관망중이다. 중국은 PS 및 EPS 재고가 많지 않으나 가격상승을 우려해 SM 구매에 적극 나서지 않고 있다. 중국의 SM 내수가격은 ex-Works Shanghai 톤당 8750元을 형성했다. 한편, 미국의 SM 가격은 4월2일 FOB US Gulf 파운드당 40.00-42.00센트로 톤당 평균 904달러를 형성해 33달러 급등했다. 표, 그래프: | SM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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