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oming, 에틸렌 200만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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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EC, 10-15년 동안 투자 확대 … 석유정제는 3000만톤 목표 중국의 Maoming Petrochemical이 석유화학 및 정유 투자를 급속히 확대하고 있다.Maoming에서는 2006년 초 가동 예정으로 에틸렌 80만톤 증설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데, 증설이 완료되면 석유정제 생산능력이 1800만톤으로 확대되며, 에틸렌은 80만톤으로 100% 늘어나게 된다. Maoming은 매출액이 250억元 이상으로 석유정제 생산능력이 1350만톤으로 중국 2위이며,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은 38만톤으로 Guangdong 지역 최대이다. Maoming Petrochemical은 현재 석유제품, 합성수지, 합성고무, 유기화학제품 등 200여가지 화학제품 230만톤을 생산하고 있다. SINOPEC은 앞으로 10-15년 동안 Maoming 석유화학단지의 생산능력을 석유정제 3000만톤, 에틸렌 200만톤, Aromatics 100만톤으로 확대하고 관련 정밀화학제품을 생산함은 물론 신기술 및 프로세스 개발의 요충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Maoming 항만은 세계적으로도 Class I 수준이며 석유제품 및 관련제품 1만톤급 터미널 여러 개를 보유하고 연간 물동량이 1700만톤을 넘고 있다. <화학저널 200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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