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mel, 에틸렌 24만톤으로 확대
이스라엘 Haifa 석유화학 컴플렉스 증설 … PP도 4만톤으로 증설 이스라엘 Carmel Olefins이 2억3200만달러를 투자해 이스라엘 Haifa 소재 석유화학 컴플렉스의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Haifa 콤플렉스의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은 2006년 중반까지 18만5000톤에서 24만톤을 확대되고 PP(Polypropylene) 생산능력은 4만톤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Carmel Olefins은 Haifa 소재 Refinery 프로필렌(Propylene) Splitter의 생산능력을 확대함으로써 부족한 공급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PP 플랜트는 Basell 기술을 채용하고 Homo 그레이드를 비롯해 Random 및 Copolymer 등 전 그레이드 제품을 생산하게 되며 현재 3사가 플랜트 건설수주에 나선 상태이다. 또 신규 생산능력은 이스라엘의 PP 수급타이트를 해소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Carmel Olefins은 Haifa Refineries 및 Israel Petrochemical Enterprises의 50대50 합작기업으로 이스라엘 최대의 PP 생산기업이다. <화학저널 200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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