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선진국 특허분쟁 철저히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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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LED 특허 컨소시엄 출범 … 원천기술 보호로 국제경쟁력 유지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조명산업으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LED 분야에서 관련업계와 연구계가 선진기업들의 특허공세에 대비해 공동으로 특허 컨소시엄을 구성ㆍ운영한다.산업자원부에 따르면, 한국광기술원(원장 김태일)이 주관하고 삼성전기, LG이노텍, 서울반도체 등 30사와 화학연구소, 서울대, 광주과학기술원 등 10개 연구소 및 대학이 참여하는 <LED 특허 컨소시엄>이 6월17일 교육문화회관에서 협약식을 개최한다. 최근 LED산업 분야에서 국제특허 분쟁이 발생하고 있고 선진기업의 특허공세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어 국내 관련업계와 학계에서 공동 대응체제를 구축할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LED 특허 컨소시엄>은 앞으로 2년 동안 관련기업ㆍ연구소의 전문가와 변리사 등이 참여해 선진기업의 특허 분석을 토대로 대응특허를 마련하는 한편, 협상을 통한 Licensing, 우회기술 개발, 공동특허 이용 등 다각적인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핵심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R&D 과제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산자부는 앞으로 특허 분쟁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디지털전자산업 분야에서도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적극 시행할 방침이다. <조인경 기자> <화학저널 200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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