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odia, 페놀 16만5000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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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달러 투자 아세톤 10만톤도 … PA Positioning 강화 목적 프랑스계 글로벌 화학기업인 Rhodia(회장 Jean-Pierre Clamadieu)가 남미의 Polyamide 체인 강화의 일환으로 1000만달러를 투자해 페놀(Phenol)과 아세톤(Acetone) 생산능력을 각각 16만5000톤과 10만1000톤으로 증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Jean-Pierre Clamadieu 회장은 6월21일 브라질의 Sao Paulo에서 열린 기업전략회의에서 “남미투자는 PA 시장에서의 포지션을 강화라는 Rhodia의 강한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밝혔다. Rhodia 내부적으로 이를 통해 유기물 중간체 메이커 세계 리더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급증하는 Phenol과 Acetone의 수요에도 적절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페놀 가격은 2003년 11월 US Gulf 톤당 569달러를 저점으로 상승하기 시작해 2004년 3월 800달러에 육박했으며 6월에는 900달러를 돌파해 952달러를 기록했다. <심주영 기자> <화학저널 2004/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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