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매립장 활용 CO2 49만톤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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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기후변화협약 대응방안 논의 … 공정개선으로 에너지 25% 절감 산업자원부가 최근 유럽연합(EU)과 러시아의 정상회의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규정한 교토의정서의 신속한 비준절차를 약속한데 따른 국제 동향에 주목하고 선진국 수준의 기반시설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산자부는 6월7일 코엑스에서 <에너지ㆍ산업부문의 기후변화협약 대응 세미나>를 개최하고 정부, 산업계, 연구소, 학계 등 기후변화협약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후변화협약 동향 및 국가협상 전략 ▷기후변화협약 국내 대응기반 마련 ▷산업계의 기후변화협약 대응 노력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온실가스의 90% 이상을 배출하고 있어 기후변화협약의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에너지ㆍ산업부문에 대해 협약 대응현황 및 앞으로의 대책을 모색하고 나아가 정책방향 및 과제를 도출해 체계적으로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해 나가겠다는 취지이다. 사례발표에 나선 SK 조중래 상무는 정유기업들의 기후변화협약 대응 노력에 대해 설명하면서 “SK는 울산시 남구 성암매립장 사업을 통해 이산화탄소 환산 기준으로 한해 49만2000톤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미 2001년부터 건물 분야에서 ESCO 2종 사업을 수행중”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1단계 대응전략으로 ▷정부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사내 인벤토리 구축 ▷에너지절약 지속 추진 등을 통한 역량을 형성하는 한편 2단계 전략으로 ▷자발적 감축목표 수립 ▷교토메카니즘을 활용하는 방침을 제시했다. 에너지기술연구원 김종욱 박사는 “석유화학기업들이 가스회수 공정에서 증류탑에 Thermally Divided Wall Column 기술을 이용하고 상압 정제탑에서 CDU Without Preflash Side Cooler 기술을 이용하면 2015년경에는 각각 에너지절약 효과가 25%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김정관 산자부 자원정책과장은 “2012년까지 기술개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기반 구축을 완료하고 청정연료 대체촉진과 에너지절약운동 강화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조인경 기자> <화학저널 200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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