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외 화학사업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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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법인 경영실적 사상최고… 해외거점 정리·통폐합 일본 화학기업 해외 현지법인의 2002년 매출액, 해외생산비율, 경상이익이 모두 과거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사업철수건수도 3년 연속 신규진출건수를 웃돌았는데 수익성 향상에 경영자원을 집중시킴은 물론 해외거점의 정리·통폐합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경제산업성이 해외 현지법인을 보유한 일본기업(2423사 중 회수율 64.8%)을 대상으로 2002년 경영실적을 조사한 결과, 해외 현지법인의 매출액은 137조9733억엔으로 전년대비 2.3% 증가해 3년 연속 과거 최고기록을 갱신했다.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수송기계가 26조2158억엔으로 11.6% 증가했고, 화학산업도 5조5834억엔으로 8.4% 늘었다. 또 아시아 매출이 40조674억엔으로 11.7% 신장했는데, 특히 NIEs3는 14.1%, 중국은 12.3% 증가해 신장률이 두드러졌다. 경상이익도 제조업이 전년대비 105.4% 증가한 2조3719억엔에 달했고, 비제조업을 포함해도 총 3조6996억엔으로 63.0% 증가해 과거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해외생산비율 역시 전년대비 0.4%p 상승한 17.1%로 과거 최고수준을 나타냈다. 화학산업은 15.5%로 1.0%p 증가해 3년 연속 상승함으로써 철강, 정밀기계를 제치고 수송기계(7.6%), 전기기계(26.5%)에 이어 3위로 부상했다. 해외 현지법인의 신규설립·진출건수는 1995년을 정점으로 감소추세를 보여 2002년에는 423사로 전년대비 93사 감소했다. 수송기계 및 정보통신기계, 일반기계 등이 감소했고, 유럽이 급증한 반면 북미, 아시아에서는 감소했다.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중국이 177사로 22사 늘어 3년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철수기업은 700사로 269사 증가하면서 과거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사업철수 이유로는 수요오판으로 인한 판매부진·수익악화가 12.8%로 가장 많았고, 현지기업과의 경쟁격화에 따른 판매부진·수익악화(9.5%), 수입관세자유화 등의 움직임에 따른 거점통합(4.7%)이 뒤를 이었다. 화학공업은 53사가 철수해 제조업 중 정보통신기계(74사)에 이어 2번째로 많았다. 표, 그래프 | 일본 제조업의 해외생산비율 | <화학저널 2004/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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