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유, 불법유통 휘발유 단속철저
|
품질관리 위해 식별제 넣은 경유 공급 … 전용 측정기로만 구별가능 현대Oil-Bank가 8월부터 제품의 품질 관리를 위해 식별제를 넣은 경유를 전국의 자사 폴사인 주유소에 공급한다고 밝혔다.현대Oil-Bank는 주유소에서 타사 제품과 섞어 판매하는 것을 막기 위해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식별제를 넣은 경유는 육안으로는 알 수 없고 식별제 전용 측정기를 통해서만 구별이 가능하다. 식별제 전용 측정기를 갖춘 3개 전담팀을 구성한 현대Oil-Bank는 전국의 자사 폴사인 주유소를 정기적으로 또는 불시에 방문해 타사 제품을 섞어 판매한 사업자에게는 지원 중단 등의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4/08/04>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환경] SK케미칼, PHMG 불법유통 적발 | 2017-04-18 | ||
| [환경] SK케미칼, PHMG 불법유통 논란 | 2017-02-14 | ||
| [에너지정책] 석유제품 불법유통 단속비리 척결 | 2014-01-20 | ||
| [식품소재] 두부응고제, 화학합성제품 불법유통 | 2013-10-22 | ||
| [석유정제] 어업용 면세유 불법유통 “급증” | 2012-0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