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태풍에 밀려 34.6달러
|
석유공사, 멕시코만 생산시설 일부 가동중지 … WTI는 44.35달러 미국 멕시코만의 허리케인 영향과 미국 주간 석유재고 감소 예상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14일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중동산 Dubai유는 전날보다 0.77달러 오른 배럴당 34.60달러를, 북해산 Brent는 0.72달러 상승한 41.9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배럴당 44.35달러로 0.52달러 올랐다. 선물시장에서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10월물과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가 각각 0.52달러, 0.67달러 상승한 44.39달러, 41.73달러에 장을 마쳤다.
<화학저널 2004/09/16>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디지털화] 울산단지, 태풍에 10시간 가동중단 | 2019-10-07 | ||
| [폴리머] PP, 유럽발 태풍에 75달러 폭락 | 2010-05-25 | ||
| [석유정제] Dubai유, 60달러대에서 버티기 | 2009-07-14 | ||
| [석유정제] Dubai유, 40달러 붕괴 “아슬아슬” | 2009-01-21 | ||
| [석유정제] Dubai유, 45달러 근접 “재상승” | 2009-01-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