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97년 특수SBS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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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이 신발밑창 완구등의 소재로 쓰이는 특수SBS(열가소성엘라스토머)를 개발, 97년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금호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특수SBS는 플래스틱과 고무의 물성을 함께 가지고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금호는 특수SBS를 연간 4000톤정도 생산해 국내수요를 충족시키고 중국및 동남아시장에도 수출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1996/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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