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시트 불황탈출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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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시장의 불황으로 침체의 늪에 빠져있던 PP시트 생산기업들이 신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는 등 타개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HDPE, EVA시트와 아울러 동반침체 현상을 보였던 PP시트는 수조용시트 개발 및 수출시장 확보로 탈출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방수시트 전문기업인 골든포우는 기존 소수제품 대량생산 전략을 수정, 다품종 소량생산을 통한 다변화에 나서는 한편 동남아, 중국지역 수출을 적극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결과 PP를 소재로 한 수조용시트를 95년 200톤 생산한데 이어 96년에는 500톤이상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PP재질을 사용한 수조용시트는 기존시트에 비해 내구성은 물론 양식장용에 필수적인 항균성이 우수하고 설치방식에 있어서도 기존 수작업에서 국내최초로 자동용접기를 사용한 기계화로의 전환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그래픽, 도표: 없음 <화학저널 199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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