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₂가격 96년들어 재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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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들어 이산화황(SO₂)가격이 수급타이트의 영향으로 상승기미를 보이고 있다. 95년초까지만 해도 캐나다가 부산물로 생성되는 SO₂를 미국에 대량 방출해 미국의 SO₂ 수입량이 94년동기대비 27% 증가하는 공급과잉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이 95년 중반이후 SO₂공장의 정기보수 실시 및 주요 공장의 트로블 발생으로 반전되어 96년 들어서도 수급이 계속 타이트한 것으로 알려졌다. 95년 중반이후 캐나다의 주요 금속제련기업인 Falconbridge 및 에이젼트인 Marsulex의 판매가 크게 줄어들었으며 Rhone-Poulenc, Hoechst Celanese등의 SO₂플랜트에 트러블이 발생했다. 공급해 차질이 생긴 것과는 대조적으로 주 수요처인 펄프 및 페이퍼용 SO₂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 수급이 급작스럽게 타이트 해졌으며 가격도 94년11월 톤당 120달러 인상된 이후 95년중반 다시 110달러 올랐다. 이 가격은 96년1월기준 재인상되어 톤당 230달러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SO₂의 최대 수요처는 Sodium Hydro로 이 제품이 SO₂ 수요의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Sodium Hydrosm는 대부분 목재펄프의 표백제로 사용된다. <화학저널 1996/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