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화학제품 생산증가율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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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수출강세로 2.9%에서 상향조정 … 투자ㆍ고용 여전히 울상 영국 화학산업이 2003년 하강기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나타내면서 2004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Oxford Economic Forecasting(OEF)에 따르면, 영국 화학산업 생산량은 2003년 약 0.8% 증가했으며 2004년에도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야별 성과에는 큰 차이가 있었는데, 페인트, 기초화학 및 제약 분야는 생량이 증가한 반면, 다른 분야는 생산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화학산업은 영국경제에 있어서 무역흑자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국은 2004년 제약분야 무역흑자 규모가 38억파운드로 10억파운드 증가함에 따라 전체 무역흑자 규모가 2003년 44억파운드(81억달러)에서 53억파운드로 증가했다. 그러나 수입증가로 유기화학 및 플래스틱 분야는 무역 적자폭이 확대되고 있으며, 전체 수출량은 9% 증가한 반면, 수입증가율은 4%로 절반 이상 하락했다. OEF는 낙관적인 영국 경제 및 아시아 수출전망을 반영해 최근 2004년 영국 화학산업 생산증가율 전망치를 2.9%에서 4.5%로 상향조정했는데, 영국은 2003년 하반기 아시아 수출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2004년에도 낙관적인 전망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수익성은 여전히 저조한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03년 석유가격은 15% 상승한 반면, 화학제품 가격은 3.4% 상승하는데 그쳤으며 2004년에는 1.8% 가량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중동 및 극동 아시아 등 달러권 지역의 생산능력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기초화학제품 가격상승의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화학산업 고용율 하락세도 가속화되고 있는데, ICI 및 Ineos의 플랜트 폐쇄 및 구조조정으로 인해 고용시장이 큰 타격을 받았다. 2004년 영국 화학산업 생산 증가율은 당초 예상치인 2%를 넘어서고 분기별 생상증가율은 1% 이하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2003년 하반기 회복세로 볼 때 다소 낮은 수치인데, 재고보충에 따른 수요 증가폭이 낮은 것이 주요인으로 파악된다. <화학저널 2004/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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