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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생산 1362만톤 “회복 청신호” 일본의 합성수지 생산이 2년간 마이너스 신장했으나 2003년에는 전년대비 0.3% 증가한 1361만9634톤을 기록했다.합성수지는 크게 열경화성, 열가소성, 범용, EP(Engineering Plastic), 기타로 구분되고 있는데, 열경화성수지는 목재가공용 접착제와 IT 불황의 회복으로 적층판용 페놀(Phenol) 수요가 증가해 7.7%로 높은 신장률을 나타냈으나 기타는 성형제품, 접착제, 도료 분야의 회복이 더디어 생산량이 줄었다. 수요산업의 해외이전, 공공투자 감축 등으로 합성수지 시장 전반이 어려운 국면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IT 수요회복에 자동차 생산증가 불구 불투명 일본의 5대 범용 합성수지 시장은 PE(Polyethylene), PS(Poly-styrene), PVC(Polyvinyl Chloride) 생산의 재편, 과잉설비 처리 등 증산요소가 빈약한 가운데 PP(Polypropylene)의 신설 플랜트가 가동돼 전체 생산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EP는 5가지 생산량이 11.4% 신장했고 전기·전자와 자동차용에서 PBT(Polybutylene Terephthalate)의 대대적인 증산에 이어 주력 PC(Polycarbonate)가 안정된 신장률을 나타냈다. 플래스틱제품 생산은 0.2% 증가한 583만8433톤을 기록했다. 전체의 35%를 차지하는 필름이 경질제품 호조로 3.0% 증가하면서 다시금 200만톤을 웃돌았다. 일본 폴리올레핀 공업조합에 따르면, 2003년 일본의 폴리올레핀 출하는 LDPE(Low-Density PE)가 LLDPE(Linear LDPE) 및 EVA(Ethylene Vinyl Acetate)를 포함해 0.8% 증가한 58만1671톤으로 산업용이 30만톤, 쓰레기봉투 6만톤, 농업용 5만톤이 출하됐다. 농업용은 PVC제품이 감소하는 가운데 다층화에 따른 견고함과 가벼움이 강조되고 있다. 또 HDPE(High-Density PE) 필름은 주 용도인 레지봉투가 수입증가로 4% 감소한 16만톤에 불과했고, 필름 대기업인 Okura Industrial은 해외생산을 강화하고 있다. 기계·기구부품은 전기통신용 부품의 감산이 계속되는 한편 자동차 관련제품은 회복돼 전체 수요를 커버하고 있다. 용기도 견실하나 일용제품·잡화가 2000년 35만톤에서 25만톤으로 감소했고 파이프와 발포제품도 침체상태를 보이고 있다. 일용제품·잡화는 100엔 Shop이 증가하고 있으나 대다수를 수입제품이 장악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의 플래스틱 생산·소비 및 폐플래스틱 발생동향 | 일본의 합성수지 생산실적 | 일본의 합성수지 수출입실적 | 일본의 플래스틱제품 생산실적 | 아시아의 합성수지 가격추이 | 일본의 PE봉투 수입실적(2003) | <화학저널 2004/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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