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 오만오일에 지분 30%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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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 Jones, 국내 발전부문에 첫 투자 … PP 이어 Oil까지 “관계돈독 LG에너지가 11월7일 국영 오만 오일(Oman Oil)에 지분 30%를 매각키로 계약을 체결했다.다우존스가 보도에 따르면, 계약서에 서명한 모하메드 빈 하마드 알-루미 오만 석유장관은 지분매입이 한국 발전부문에 대한 Oman Oil의 첫 직접투자 사례라고 밝혔으나 계약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계약체결로 LG그룹과 Oman Oil의 관계는 더욱 긴밀해질 전망이다. LG그룹은 오만 PP(Oman Polypropylene)의 지분 20%를 소유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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