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한국산 오일필터 덤핑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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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덤핑마진 최대 285% … 반덤핑 관세율 13-133% 부과 계획 뉴질랜드 정부가 한국산 오일필터에 대해 덤핑 혐의가 있는 것으로 잠정 판정했다.KOTRA에 따르면,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타이 등 4개국 오일필터 제품에 대해 덤핑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뉴질랜드 경제개발부는 한국산 제품의 96%가 덤핑 수입되고 있다고 잠정 판정했다. 뉴질랜드는 한국산 오일필터의 덤핑마진이 -5%에서 285%에 달한다고 잠정 결론짓고 13%에서 최고 133%까지 반덤핑 관세를 부과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산 제품은 덤핑마진이 -41%에서 404%로, 반덤핑 관세율은 36%에서 최고 404%로 산정됐다. 인도네시아산은 덤핑마진이 -67%에서 최고 370%에 반덤핑 관세율 57-80%로, 타이산은 2사가 무혐의 처리되고 1사만 덤핑마진 -69%에서 46%에 반덤핑 관세율 37%로 판정됐다. 덤핑조사는 현지 유일의 오일필터 제조기업인 GUD의 요청으로 담당기관인 경제개발부에서 2004년 7월부터 시작했다. 경제개발부는 잠정판정 결과를 이미 상무부에 통보해 반덤핑관세 부과 여부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뉴질랜드 당국은 잠정보고서에 기초해 최종보고서 초안을 작성한 뒤 관련 수입기업 및 수출기업에 송부해 이의신청 및 추가 자료를 접수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2005년 1월16일 발표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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