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시트 불황타개책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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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0~20%씩 성장할 것으로 예견되던 방수시트시장이 수요부족으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특히 방수시트시장은 시장규모가 안정화되어 있지 못하고, 수요예측이 어려워 가동률 조정에도 많은 난점이 있어 생산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방수시트는 환경오염 규제강화에 따라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대림산업 등이 신규참여, 생산규모가 수요를 훨씬 뛰어넘는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대림산업은 10%, 골든포우에서는 30%내로 가동률을 줄이는 등 난국을 타개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인 I , S기업 등은 95년 부도를 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은 가장 큰 수요처로 예상되던 쓰레기 매립장용 시트가 광역매립장 외에는 쓰레기소각장으로 대체되고 있어 부진을 부채질하고 있으며, 터널이나 일반구조물용도 또한 뚜렷한 성장을 보이지 못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국내 방수시트 생산추이 | <화학저널 1996/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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