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가치 CO 외국기업 독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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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Liquid 단독생산 … 삼성·BP의 초산 가동차질로 위상 부각 국내 CO Gas 시장은 에어리퀴드코리아(Air Liquid Korea)가 단독생산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고 BOC Korea 및 Praxair 등 외국기업들이 뒤따르며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CO는 2004년 3/4분기 BP-Petronas의 Malaysia 소재 초산 플랜트에 공급차질을 빚어 초산 수급을 타이트하게 한 주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국내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삼성BP화학이 O2 공급차질로 CO 플랜트의 가동률이 50%로 줄어 초산 가동률을 75%로 감축한바 있다. 일반적으로 초산 1톤을 생산하기 위해 메탄올 0.53톤과 CO가스 0.47톤이 필요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삼성BP화학의 연평균 CO 사용량은 약 19만6000톤으로 추정된다. 고순도로 정제된 CO는 석유화학제품 생산공정에 사용돼 수율을 높이는 역할을 하며 반도체 에칭(Etching)이나 PU(Polyurethane) 생산공정에 투입되는데 맹독성이고 인화성이 강한 위험물질이지만 부가가치는 높은 제품이다. 반도체 에칭용으로 공급되는 고순도 CO는 실린더당 약 35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고 평균 수입가격은 kg당 14달러이다. 2003년 9월 여수에 신설된 에어리퀴드의 Hyco 플랜트는 아시아 지역에 CO 및 수소(H2)를 공급하는 전초기지로 반도체산업의 호황으로 인한 국내수요 증가와 석유화학의 원가절감 차원에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석유화학산업에서는 에틸렌(Ethylene), 벤젠(Benzene) 등 기초원료 생산에만 관심이 집중돼 있으나 기초원료를 제품화할 때 필수적인 또다른 요소가 바로 공업용 가스이다. 표, 그래프 | 국내 CO가스 수출·수입 | CO 수입동향 | <화학저널 2004/11/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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