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케미칼, 중국과 비료 합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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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청상유한공사와 MOU 체결 … 1000만달러 투자 지분 51% 확보 KG케미칼이 중국 생산기지 진출과 관련해 최근 타이완의 청상유한공사(靑上有限公司)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월29일 공시했다.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중국 톈진(天津)에 15만톤 규모의 비료공장 설립에 합작투자하는 것으로, 투자비율은 KG케미칼이 51%, 청상유한공사가 49%이다. KG케미칼은 비료생산 기술 및 노하우에 대한 로열티 50만달러를 받아 출자금액으로 사용하며 청상유한공사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는데 필요한 서류준비와 중국 환경청의 승인을 받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KG케미칼 관계자는 “12월 본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2005년 4월 이전에 공장을 착공해 11월에 완공할 예정이며, 공장설립에 총 100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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