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 필름, 원료수지 확보 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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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당경쟁으로 원가 상승분 적용 안돼 … 농작지 감소로 매출 감소 농업용 필름 시장이 과당경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최근 PE(Polyethylene) 가격상승과 원료 공급불안이 겹쳐 가공기업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농업용 필름은 한국농업용필름협회에 등록된 16사 외에 소규모 메이커들이 참여해 총 생산능력이 34만톤에 이르고 있지만 수요는 해마다 10만톤 내외에서 머물고 있어 심각한 과잉공급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장가동률도 40%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나프타(Naphtha) 가격상승으로 PE 가격의 동반상승은 물론 원료 공급기업들이 PE 생산보다는 수익성이 좋은 에틸렌 수출에 주력하고 있어 PE 품귀현상까지 발생하면서 생산차질을 빚고 있다. 표, 그래프 | 농업용 필름 판매현황 | <화학저널 2004/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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