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석유ㆍ가스 개발 본격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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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삼성물산과 공동으로 … 프랑스 Total 가스전 개발도 한국석유공사가 중국 석유ㆍ가스전 개발에 본격 나선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삼성물산 및 중국 석유회사 등과 2001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한 중국 서부 마황산 유전 개발에 성공해 이르면 2005년 상반기에 상업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마황산 유전은 하루 생산량이 1000배럴 정도에 불과한 소규모 유전이지만 질이 좋은 저유황 경질유를 생산해 제산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국내기업이 중국에서 개발한 첫 번째 유전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석유공사는 발해만 인근에 있는 다안유전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에도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석유 매장량이 2억배럴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는 다안유전은 해상이 아닌 육상 유전으로 2005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공사는 프랑스 Total이 추진하고 있는 중국 남부 슈리거 가스전 개발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가스전 개발은 삼성물산, 가스공사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방침이며 가스전 지분 30% 이상 확보를 목표로 Total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슈리거 가스전은 상당히 많은 가스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분 확보에 따른 이득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가스전 개발권을 확보하면 중국의 다른 가스전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된다. 석유공사는 2005년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에 이어 2005년에는 중국자원 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면서 국외자원 개발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중국의 석유 매장량은 2002년 기준 183억배럴로 세계 매장량 가운데 1.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천연가스 역시 53조3000억입방피트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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