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중국 PVC 생산 수직계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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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까지 EDCㆍVCM 공장 건설 … 고부가ㆍ고기능에 정보전자 중점 LG화학 노기호 사장은 1월3일 시무식에서 2005년을 <경쟁력 확보를 통한 성과 가시화의 해>로 정하고 사업구조 변혁 가속화와 영업ㆍ마케팅 혁신, 성과창출을 위한 실행역량 확보 등 3대 경영방침을 추진키로 했다.LG화학은 2006년까지 중국에 PVC(Polyvinyl Chloride)의 기초원료 EDC(Ethylene Dichloride)와 VCM(Vinyl Chloride Monomer) 공장을 건설해 PVC 사업을 수직계열화하는 등 고부가ㆍ고기능 제품 및 정보전자소재 중심 투자와 미래 신사업 발굴ㆍ육성 등을 통해 사업구조 변혁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또 그동안 제조부문 중심으로 이루어진 혁신활동을 비제조부문, 특히 영업ㆍ마케팅 부문까지 확대하는 한편 핵심인재 발굴ㆍ육성과 TDR(Tear Down Redesign) 활동의 활발한 전개 등 성과창출을 위한 실행역량도 확보하기로 했다. 한편, LG화학은 1월3일 중국 톈진(天津)에서 EP(엔지니어링 플래스틱)를 생산할 LG화학天津공정소료유한공사 설립을 인가받아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밝혔다. LG화학은 현재 광저우(廣州)의 EP 공장과 텐진의 PVC 공장, 닝보(寧波)의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와 SB(Styrene Butadiene)-Latex 공장 등 4개의 석유화학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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