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ohua, 대규모 CA 생산단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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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an Yuhang의 지분율 확대 통해 … 가성소다ㆍPVC 생산도 확대 ChemChina의 자회사 China Haohua Chemical Industrial이 중국 중부지역 최대의 CA(Chlor-Alkali) 생산기지를 목표로 생산능력 확대 및 지분확대에 주력하고 있다.China Haohua Chemical Industrial은 최근 Henan Yuhang Chemical Industrial의 지분율을 확대했다. Henan Yuhang Chemical Industrial은 Jiaozuo Huadian Group의 자회사였으며 2001년 6월 설립됐다. 자본규모는 8000만元에 달하며 자산가치는 10억5000만元, 인력규모는 1774명에 달한다. Henan Yuhang은 주로 가성소다(Caustic Soda), PVC, 액체 암모니아(Ammonia), 염산, PVC Profile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능력은 각각 13만톤, 13만톤, 5만톤, 6만톤, 5000톤에 달해, 가성소다 및 PVC 생산능력은 중국에서 각각 11위, 15위를 차지하고 있다. Henan Yuhang의 2004년 1-9월 매출액은 총 6억1600만元, 순이익은 4078만달러에 달했다. Haohua Chemical은 지분율 상승에 따라 Huana Yuhan의 최대 주주로 떠올랐으며 Haohua Yuhang Chemical Industrial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Haohua Chemical은 또한 적절한 시기에 Jiaozuo Huadian Group을 인수함으로써 Jiaozuo 지역의 자원 및 사업구조적 이점을 최대한으로 이용해 생산능력을 확대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Haohua Chemical은 최근 이온막(Ion-Membrane) 가성소다 5만톤 및 PVC 5만톤 프로젝트를 완료했으며 이에 따라 Haohua의 2005년 매출규모는 약 20억元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aohua Chemical은 앞으로 3-5년 동안 이온막 가성소다 20만톤 플랜트, PVC 20만톤 플랜트 및 관련 설비를 건설할 계획이며 플랜트가 완공되면 Haohua Chemical의 가성소다 및 PVC 생산능력은 각각 40만톤으로 확대되고 매출규모는 40억元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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