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자주개발률 10%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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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아연은 2013년 20% 목표 … 원유도 10%에서 15%로 정부는 앞으로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 중 자원개발 지원 비중을 현재 15% 수준에서 20%까지 확대해 광물자원 개발을 활성화할 방침이다.수출입은행 지원자금도 2004년 570억원에서 2005년에는 2000억원까지 늘리는 등 자원개발 투자재원을 대폭 확충키로 했다. 산업자원부는 민간기업의 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해 2005년부터 해외자원개발 설비투자액의 3%를 법인세에서 공제하고 성공불 융자지원 대상광물 종류를 16개에서 34개로 늘리며 융자규모도 2004년 8500만달러에서 2005년에는 1억3800만달러까지 증액할 계획이다.
표, 그래프: | 주요 에너지 및 광물의 자주개발현황(2004.6) | 에너지 및 광물자원의 자주개발율 및 자주개발 공급량 | <화학저널 2005/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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