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화성, 관리종목 지정 우려 상장폐지
세원화성은 2월22일 상장폐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상장폐지 예정일은 2월25일이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발행주식의 3.92%(12만5416주)를 2일부터 18일까지 주당 1만원에 매수할 계획이다. 세원화성은 최대주주인 미성교역 등이 발행주식의 96.08%를 소유하고 있고 상장규정상 주식 분포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관리종목 지정 등이 우려됨에 따라 상장폐지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5/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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