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한국산 Polyester 반덤핑 종료
하니웰ㆍ효성ㆍ코오롱 미소마진 판정 받아 … 적극대응이 효과발휘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한국산 Polyester 강력사에 대해 <미소마진> 판정을 내리고 반덤핑 조사를 종결했다고 한국무역협회가 2월3일 밝혔다.EU 집행위는 유럽레이온인조섬유협회의 제소로 2004년 1월 한국산 Polyester 강력사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개시했다. 무역협회는 하니웰시스코, 효성, 코오롱 등 유럽에서 제소된 3사가 반덤핑 조사 초기단계부터 EU 집행위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응한 것이 <미소마진> 판정을 이끌어내는데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한국산 Polyester 강력사의 EU 수출은 2003년 3205만달러를 기록한데 이어 2004년 1-11월 3819만달러를 나타냈다. <화학저널 2005/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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