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신운용, 유니드 지분 5.82% 전량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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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05년 1월 화학제품 제조기업 유니드의 지분을 모두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2월11일 공시했다. 2004년 말 당시 한국투신운용의 지분율은 5.82%였다. 한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월말 현재 대원강업의 지분 4.01%를 보유하고 있다고 2월11일 공시했다. 2004년 11월30일 당시 한국투신운용의 지분율은 6.49%였다. 한국투신운용은 2004년 12월 이후 2005년 1월말까지 장내에서 대원강업 주식 총 14만8950주를 순매도했다. <화학저널 2005/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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