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7일 (일)
유니드, 중국 수산화칼륨 공급 확대

이창공장 가동 본격화 … 2분기 영업이익 328억원으로 6.3% 감소

윤우성 선임기자
화학뉴스 2025.07.23

유니드(대표 정의승·이우일)가 양호한 영업실적을 유지했다.
유니드는 연결기준 2025년 2분기 매출이 3409억원으로 16.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28억원으로 6.3% 감소했다. EBITDA(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484억원으로 0.3% 증가했다.
다만,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14.5%, EBITDA는 9.8% 증가해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성장세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5년 2월 중국 후베이성(Hubei) 이창(Yichang)의 수산화칼륨 9만톤 공장이 본격가동하면서 매출 증가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농업용 수요가 증가하는 계절적 성수기와 북미와 남미를 중심으로 하는 수요 강세도 공급량 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유니드 관계자는 “이창공장 매출 확대와 글로벌 수요 회복에 힘입어 영업실적 개선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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