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P, 영세기업 줄도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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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R 가격 2004년에만 7차례 상승 … 수요는 반토막 신세 국내 FRP(Fiber Reinforced Plastic) 시장이 과당경쟁으로 경쟁력 하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원료가격 인상과 건설, 어업, 섬유 등 수요산업 침체가 이어지면서 문을 닫는 생산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FRP는 유리섬유(Glass Fiber)를 보강재로 사용해 UPR(Unsaturated Polyester Resin)을 함침 가공한 복합 구조재로 알루미늄보다 가볍고 철보다 강한 내식, 내열 및 내부식성을 나타내 신소재 플래스틱으로 각광받아 왔다. 그러나 FRP 생산은 고도의 기술과 시설을 요하지 않아 3-5인 규모의 군소기업들이 난립함으로써 경쟁력이 약화됐으며 경기침체 등 계속되는 시장상황 악화로 영세기업들의 폐업이 이어지고 있다. 2004년 FRP 생산기업은 450개로 한국강화플라스틱협회가 외환위기 이전인 1997년에 파악한 718개보다 무려 40% 가까이 감소했으며 본격적인 경기회복 이전까지 폐업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04년 FRP 시장규모도 뚜렷한 감소세를 보여 최대 호황기였던 2000-2001년에 비해 반토막인 10만톤 수준까지 추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표, 그래프 | 국내 UPR 생산·공급동향 | FRP 메이커수(2004) | FRP 수요현황(2004) | <화학저널 200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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