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48달러 코앞에서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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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 0.52달러 하락 47.38달러 형성 … WTI 56.92달러로 상승 OPEC의 증살 결의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월18일 현지에서 거래된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현물가격은 17일보다 0.59달러 오른 배럴당 56.92달러를 기록했다. 북해산 Brent유 역시 0.13달러 오르면서 배럴당 55.91달러로 3일 연속 사상 최고가격을 형성했다. WTI의 10일 이동평균가격은 55.11달러, Brent유는 53.97달러를 나타냈고, 3월 평균가격은 WTI가 54.50달러, Brent유는 53.33달러로 2월 평균가격보다 각각 6.54달러, 7.96달러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 선물(4월분)은 56.72달러로 0.32달러 올랐고, 5월분도 0.33달러 오른 57.24달러에 거래됐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 선물도 55.59달러로 0.53달러 올랐다. 반면, 3월17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중동산 두바이(Dubai)유 현물은 47.38달러로 0.52달러 하락했다.
석유공사는 “3월16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총회의 증산결정이 유가 안정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5월에는 증산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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