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48달러대 중반으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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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 2.40달러 하락해 48.58달러 … WTI 하락에 Brent는 상승 4월21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증시 상승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및 미국 달러화 약세 등을 배경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46.51달러로 전일대비 0.63달러 상승했고, Brent는 49.82달러로 0.04달러 내렸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경기침체에 따른 석유 수요 감소 우려가 뒤늦게 반영되면서 2.40달러 하락한 48.58에 거래를 마감했다.
4월21일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63%p 상승한 7969.56, S&P500지수는 2.13%p 상승한 850.08을 기록했다.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점도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달러화 환율은 독일의 경제 지표가 호전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일대비 유로당 0.002달러 상승해 1.3달러를 형성했다. 한편, 로이터 사전조사 결과 미국의 원유 재고는 4월17일 기준) 260만배럴 증가하고, 휘발유 및 중간유분 재고는 각각 40만배럴, 70만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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