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mira, 제지약품 구조조정 한창
|
인수작업 통해 북미시장 확대전략 … Eka는 코스트 절감에 총력 Kemira가 제지약품 사업의 구조조정 및 인수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Kemira는 캐나다를 주요 타겟으로 2004년 9월 캐나다 제지약품 생산기업 E.QU.I.P를 인수함으로써 캐나다 매출이 약 1000만달러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수비용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으나 5000만달러 미만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E.QU.IP의 몬트리올 플랜트는 주로 제지 시약(Reagent) 및 분산제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혼합저장설비로 Kemira는 E.QU.IP 인수를 통해 2억5000만유로 북미 제지/제지약품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 동부지역에서 성장기회를 노리고 있는데 캐나다 동부시장은 시장규모나 구조면에서 북유럽 국가 수준을 자랑한다. Kemira는 앞으로 2년 후 캐나다 매출이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emira는 세계 최대의 프ㆍ제지 공급기업 부상을 목표로 적극적인 인수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2003년 9월 Rhodia의 유럽 직물/제지약품 사업을 인수했으며 거래에는 프랑스 Alsace 지역의 Sausheim에 소재한 제지 첨가제 플랜트가 포함됐다. Sausheim 플랜트는 직물, 제지 및 Polymerization 분야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첨가제를 비롯해 제지 소포제(Defoamer) 및 직물 사이즈제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2002년 매출규모가 약 1500만달러에 달했다. Kemira는 또한 2003년 5월 4400만달러에 Vulcan Materials의 펄프ㆍ제지약품 사업을 인수한데 이어 6월 Klebstoffwerke Collodin Dr. Schulz & Nauth의 제지약품 사업을 인수했다. Collodin 인수가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Collodin의 2002년 매출규모는 독일 및 프랑스를 중심으로 약 400만달러에 달했다. Kermia의 2003년 세계 펄프ㆍ제지약품 사업 매출은 총 6억6700만달러에 달했다. 한편, Akzo Novel의 펄프ㆍ제지 사업부 Eka Chemical도 코스트 절감을 목표로 북미 제지약품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요기업과의 관계를 개선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ka는 위스콘신 Howard 및 워싱턴 Moses Lake 소재 코팅 첨가제 및 사이즈제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러나 오리건 Albany 플랜트를 폐쇄할 계획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신규 생산능력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Eka는 또한 최근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브라질 시장을 타겟으로 5600만달러를 투자해 브라질 Bahia에 제지약품 컴플렉스를 건설할 계획이다. 제지약품 컴플렉스에는 이산화염소(Chlorine Dioxide) 약 1만5000톤, 염화나트륨(Sodium Chlorate) 5만톤 및 산소 3만톤 플랜트가 포함된다. Elementis는 2004년 4월 4850만유로(6260만달러)를 투자해 Sasol Servo를 인수함으로써 펄프ㆍ제지약품 사업에 진출했다. Sasol Servo의 2003년 매출은 1억800만유로(1억3000만달러)에 달했으며 주로 코팅 첨가제, 특수 계면활성제 및 펄프ㆍ제지약품 사업이 차지했다. <화학저널 2005/03/2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환경화학] 제지약품, 친환경에 PFAS 프리… | 2025-08-01 | ||
| [환경화학] 제지약품, 종이 포장재 각광 “활로” | 2024-07-31 | ||
| [환경화학] 제지약품, 코로나 침체 끝나간다! | 2023-06-23 | ||
| [첨가제] 제지약품, 동남아‧중국 시장 개척 | 2022-07-27 | ||
| [환경화학] 제지약품, 친환경·고부가화 강화 플래스틱 대체도 기대… | 2021-12-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