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전자재료로 승부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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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매출 1595억원으로 78% 증가 … EMCㆍEMSㆍ2차전지 주력 제일모직이 전자재료 분야 매출을 늘리면서 증권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제일모직의 2004년 전자재료 매출액은 1595억원으로 전체 매출액 2조4789억원의 6.5%에 불과했으나, 2003년 매출액 896억원에 비해서는 무려 78.0% 증가했다. 전자재료 매출이익도 2003년 239억원에서 2004년에는 478억원으로 100% 증가했다. 제일모직은 전자재료 사업부문을 2006년 말까지 전체 매출액 3조원의 15%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전자재료 부문 주력제품은 반도체칩 외장재료인 EMC로, 2004년 EMC 매출액은 440억원으로 전자재료 부문의 27.5%를 차지했다. 휴대폰ㆍ노트북PC 등에 사용되는 전자파 차폐제(EMS)와 2차전지 전해액도 666억원으로 제일모직이 전자재료 메이커라는 이미지를 굳히는데 일조하고 있다. 소용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전자재료 부문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데 힘입어 2/4분기부터 본격적인 영업실적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예상되고, 2005년 양극활물질 등 신제품 출시와 이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 등으로 30%대를 웃도는 매출이익률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황상연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도 “전자재료 부문에서 주요 품목의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고 타이완 난야, BYD 등 구매처가 확대되고 있으며, 신규 출시제품을 제외한 9개 품목의 매출이 2005년 21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제일모직 주가는 3월4일 1만8350원까지 치솟으며 2만원대 진입을 노렸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3월24일에는 1만6300원을 기록했다. <화학저널 2005/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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