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품 연구 아시아ㆍ유럽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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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논문 발간 1980년대 후반 이후 급증 … 미국 집중현상 완화 아시아와 유럽의 과학 및 화학논문 발행이 1980년대 후반 이후 급격히 증가한 반면, 미국은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둔화되고 있어 과학의 세계화가 심화되고 지역간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과학재단(NSF)의 조사결과, 1988-2001년 세계 화학논문 발행부수는 5만7400부에서 7만7300부로 1만9900부 증가했으나 미국은 1만3200부에서 1만4300부로 1100부 증가에 그쳤다. NSF의 과학논문 중 화학논문 비중은 미국이 1988년 7.4%에서 2001년 7.1%로 감소했으며, 아시아는 18.2%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2001년의 화학논문 중 폴란드가 26.7%로 최대비중을 차지했고 중국 26.3%, 인디아 25.5%, 스페인 18.5%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미국화학협회(ACS)가 파악한 유럽국가의 화학논문 비중은 1988년 16%에서 2001년 26%, 아시아 국가 논문은 10%에서 16%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부문을 포함한 전체 과학논문 발행부수는 미국이 여전히 세계 최대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1980년대 후반부터 증가율이 둔화돼 1990년대 중반 이후로는 정체상태를 보이고 있다. NSF 데이터 기준 1988-2001년 과학논문 발행부수는 46만6000부에서 65만부로 18만4000부 만큼 증가했으나, 미국 논문은 17만8000부에서 20만1000부로 2만3000부 증가해 총 증가분 중 13%를 차지했으며 1992년 이전에 발행된 것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목록서비스(CAS)에 게재된 과학논문은 1998년 39만부에서 2001년 60만7000부로 21만7000부 증가했는데 총 증가분 중 미국 논문은 3만3000부로 약 15%에 불과했다. 구소련연방의 과학논문은 CAS 및 NSF에서 각각 25%(1만3000부), 36%(1만1500부) 감소했다. 결국 미국과 구소련연방을 제외한 기타 국가들의 과학논문 부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NSF에서는 25만7000부에서 42만9000부로 증가해 총 증가분의 67%(17만2000부)를 차지했고, CAS에서는 23만3000부에서 43만부로 증가해 총증가분의 85%(19만7000부)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NSF에 따르면, 과학논문 중 미국 논문의 비중은 38.1%에서 30.9%로 감소했고 서유럽은 30.9%에서 35.3%로, 아시아는 11.1%에서 17.5%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을 비롯해 타이완, 한국, 브라질, 이태리, 스페인 등의 증가율이 두드러졌는데, CAS에서는 아시아 빅5인 중국, 인디아, 일본, 타이완, 한국 논문비중이 19.0%에서 28.4%로 증가했다. 중국 논문은 1998년 1만3700부에서 2001년 5만9000부로 4만5600부 증가해 미국의 3만2600부를 능가하면서 국가별 발행부수 순위 세계 7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한국 논문은 1988년 2175부에서 2001년 1만2575부로 500% 이상 증가해 최대 증가율을 나타냈다. 학문분야별로는 지구ㆍ우주과학이 1988-2001년 83% 증가했고 물리학이 40%, 화학은 35% 증가했다. <화학저널 2005/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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