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단계 180억-200억달러 투자 … Assaluyeh 석유화학과 연결 중동 페르시아만에서 개발하고 있는 해저 가스전 South Pars 프로젝트에 국내기업들의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이란 정부가 발주하는 1-25단계 사우스파 가스처리시설의 전체 사업규모는 250억-270억달러로 70억달러가 투입되는 1-10단계 사업에는 이미 국내기업들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이란 정부는 앞으로 발주될 11-25단계(180억-200억달러) 사업에도 한국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가스처리 산업 발전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4월16일(현지시간) 이란의 소도시 Assaluyeh에서 열린 현대건설의 사우스파 가스 처리시설 4ㆍ5단계 준공식에 참석한 모하마드 하타미 이란 대통령과 비잔 남 다르 장가네 석유부 장관 등 이란 정부 주요 인사들은 이지송 현대건설 사장과 잇따라 면담하고 참여를 요청했다. 현재까지 발주된 1-10단계 공사는 △1단계 대림산업ㆍ삼성중공업 △2ㆍ3단계와 4ㆍ5단계 현대건설 △6ㆍ7ㆍ8단계 대림산업 △9ㆍ10단계 GS건설이 현지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다. 1-5단계는 이미 완공됐으며 6-10단계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란 정부는 수도 테헤란에서 남쪽으로 1000㎞ 떨어진 Assaluyeh의 400만-500만평에 25단계에 걸쳐 사우스 파 가스처리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이 준공한 사우스파 가스처리시설 4ㆍ5단계 공사는 단일공사로 완공된 플랜트 중에서는 세계 최대의 가스처리 공장이다. 공사비로 16억달러가 투입됐고 Assaluyeh 남서쪽 105㎞에 위치한 해저 가스전 사우스파에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옮겨진 천연가스 혼합물을 처리ㆍ정제하는 설비이다. <화학저널 20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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