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중국 타이어 생산 대폭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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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공장 1200만본 증설에 톈진공장 기공 … 최대주주 금호산업 변경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생산체제 구축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금호타이어(대표 오세철)는 4월20일 중국 금호난징(南京)타이어 공장 증설을 끝낸데 이어 4월22일에는 톈진(天津) 공장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금호난징타이어는 금호타이어와 중국 난징타이어가 1994년 합작한 회사로 1996년 11월 300만본으로 시작해 2003년 500만본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했고, 약 8600만달러를 투자해 1200만본의 2공장 증설을 마쳤다. 현재 중국 남방지역의 승용차용 래디얼타이어 시장에서 점유율 2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금호난징타이어는 중국 내수시장 전체의 14%를 점유하고 있다. 1억8000만달러가 투입된 톈진공장은 2006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톈진경제기술개발구에 건설되며 UHP(Ultra High Performance)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승용차용 타이어를 위주로 생산할 예정이다. 톈진공장이 완공되면 금호타이어는 중국에서 1800만본 생산체계를 갖추어 2008년에는 중국 시장에서 18%의 점유율을 달성하고, 2009년에는 시장점유율 1위로 중국 최고의 타이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중국의 제3공장 건설을 위해 입지를 물색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동유럽 지역에서도 공장 건설을 위한 조건을 검토해 글로벌 생산체제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4월20일 최대주주가 종전 군인공제회 외 1인에서 금호산업 외 9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금호타이어의 지분비율은 금호산업 외 9인이 25.21%, 군인공제회 외 1인이 25.01%이다. <화학저널 200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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