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연료전지 사업 본격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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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세티 유상증자에 20억원 투자 … 한국가스공사도 34억원 투입 GS칼텍스는 자회사인 세티의 연료전지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총 54억원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4월25일 발표했다.GS칼텍스가 20억원, 가스공사는 34억원을 유상증자에 투입하며, 액면가 5000원인 세티의 주식을 양사는 1만원에 54만주 인수한다. 이에 따라 세티의 자본금(액면가x발행주식수)은 27억원 늘어난 50억6000만원이 됐으며 한국가스공사와 GS칼텍스는 세티의 지분을 각각 33.58%, 54.97% 보유하게 됐다. GS칼텍스는 유상증자를 통해 세티의 가정용, 상업용 연료전지 상용화 일정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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