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7사 외국인 지분율 5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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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SKㆍ대림산업은 ROE 20% 이상 … 부채비율도 비교적 안정적 외국인 지분율이 50% 이상인 화학기업이 7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4월25일 증권선물거래소가 금융업과 관리종목을 제외한 508개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외국인 지분율과 2004년 경영실적 현황>에 따르면, 화학기업 7사 외국인 지분율은 한국쉘석유 70.91%, 대림산업 67.19%, SK 58.31%, 한독약품 52.94%, 한국타이어 51.74%, 영보화학 51.33%, LG생활건강 50.03%로 조사됐다. 화학기업 외국인 지분율 3위인 SK는 매출액 17조4060억원을 달성했고, ROE는 24.54%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나 부채비율은 122.30%를 기록했다. 2위인 대림산업은 매출액 4조730억원, 5위인 한국타이어는 매출액 1조8558억원, 7위인 LG생활건강은 9525억원으로 SK의 뒤를 이었다.
순이익은 SK가 1조6407억원으로 화학기업 중 1위에 랭크됐으며, 대림산업 4154억원, 한국타이어 1660억원이 각각 2ㆍ3위를 차지했다. 2004년 말 부채비율은 SK 122.30%, LG생활건강 104.92%를 제외하고는 대림산업, 한독약품, 한국타이어가 10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쉘석유가 21.56%로 가장 낮은 부채비율을 보였고, 영보화학도 33.49%를 기록했다. 한편, 외국인 지분율이 50% 이상인 21사의 순이익 총계는 22조6945억원으로 전체 상장사가 거둔 순이익 54조6875억원의 41.5%를 차지했다. 전체 상장사의 4%에 불과한 21사의 모두 우량 대기업으로 재무안정성도 뛰어나 평균 부채비율이 44.7%로 매우 낮았다. 반면 외국인 지분율이 10% 미만인 회사는 조사대상의 66.7%인 339사에 달하지만 순이익 총계는 6조4579억원으로 상장사 전체 순이익의 11.8%에 그쳤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절대적인 순이익 뿐만 아니라 자기자본이익률(ROE) 측면에서도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기업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표, 그래프: | 외국인 지분율 상위기업의 경영지표(2004) | <화학저널 2005/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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