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합형 화학기업 전환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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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미래형 화학산업 강조 … 액정 디스플레이 재료ㆍ부품기술 중시 일본 화학산업에서는 화학기업들이 독자적인 개혁에 의해 수평추종형 경영 스타일에서 탈피해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는 자본ㆍ기술력을 가진 석유화학 부문과 IT 분야 등에서 강력한 신상품 개발력을 지닌 기능성 화학부문으로 구성된 21세기형 <미래형 화학산업>으로 변신해야 세계시장에서 경쟁하면서 크게 발전해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일본의 화학기업 43사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01년 총매출액 약 27조엔 가운데 기능성 화학부문(의약 포함)이 전체 매출의 50% 가까이를 차지했다. 타이어 등 기존에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화학제품과 함께 정보전자재료, 기능수지, 의약ㆍ농약 등 새로운 화학제품 분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 기능성 화학제품 부문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보통신, 의료ㆍ건강, 에너지, 환경 분야에서의 시장수요를 파악한 신상품 개발력을 강화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정보통신은 중장기적으로 큰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또 IT기술 혁신은 기존의 기술 패러다임을 뛰어넘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필요가 제기되고 있다. LSI의 배선 한계를 극복해 더 좁게 하기 위해서는 Low-K, High-K 등 반도체 재료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하고 현재 TV 제조용으로 널리 보급돼 있는 액정 디스플레이도 보다 저비용화, 대화면화를 실현하기 위해 재료ㆍ부품재료의 기술혁신이 요구되고 있다. 아울러 액정을 대신하는 얇고 선명하며 에너지 절약형 유기EL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효율이 높고 수명이 긴 발광재료를 개발할 필요가 있고, DVD를 대신하는 Holographic Disk 개발의 열쇠는 고정도의 빛에 반응하는 Photonic Polymer 개발이 쥐고 있다. IT 및 Electronics 분야에서 핵심기술의 내용자체에 큰 변화가 일기 시작해 재료혁명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재료 Bulk 단체보다는 복수의 재료조합으로서 혹은 성형가공한 부품재료로서의 기능성을 발휘하는 사례가 더욱 증가하고 있어 가공과정을 포함한 재료통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다행히 일본 전자재료산업은 높은 국제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반도체 재료나 액정필름 재료에서는 세계시장의 70%를 일본기업들이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는 Top 재료를 통합 시스템화해 필요한 기능을 발휘시키는 시대이며, 소재의 통합 시스템화를 촉진시키는 기반기술이나 재료시스템 기술의 보편화 전략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또 정부가 지적소유권 보호강화 정책을 펼친 결과 많은 화학기업들이 같은 분야에서 경쟁적으로 연구를 진행할 때 중요한 지적소유권을 분산 소유하는 사례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능성 화학제품 부문에서는 정보전자재료 분야가 앞서 발전했으나 앞으로는 의료ㆍ건강 및 에너지, 환경 분야의 중요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또 소비재산업의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새로운 소재기능을 덧붙여 소비자에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기술통합형 연계의 필요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표, 그래프: | 반도체재료 시장에서 일본기업의 위치 | 액정 디스플레이재료 시장에서 일본기업의 위치 | <화학저널 200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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