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2005-06년 최대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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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I, 아시아는 2005년 피크 … Aromaticㆍ프로필렌 타이트로 초강세 석유화학 시장이 다가올 피크기를 향해 전력 질주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으나 의외로 쉽게 무너지고 있다.CMAI(Chemical Market Associates)에 따르면, 석유화학산업은 2005년 피크마진을 기록하고, 특히 Aromatic 및 프로필렌(Propylene) 수익성은 2005-06년 최고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석유화학산업은 지금까지 통합 및 지속적인 코스트 관리를 통해 수익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앞으로 가격경쟁을 자제함으로써 2007년에는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Deutsche Bank는 최근 아시아, 유럽, 중동의 석유화학산업이 다운스트림 부진에도 불구하고 연일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반면, 미국은 내수시장 및 아시아 수요호조로 2005년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2007년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O/EG(Ethylene Oxide/Ethylene Glycol) 및 CA(Chlor-Alkali) 마진은 1989년 및 1998년 피크수준을 넘어섰으며 에틸렌(Ethylene), 프로필렌(Propylene), 부타디엔(Butadiene), Aromatic 체인 역시 원료코스트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급타이트 및 수요호조가 가격상승을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Chem Systems에 따르면, 최근 석유화학산업의 회복세는 최소 1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요가 공급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발생할 신규 생산능력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프로필렌은 신증설 부족으로 수익 피크기가 길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04년에도 천연가스 대비 원유 코스트 강세로 크래커 가동기업들이 상대적으로 프로필렌 생산이 적은 경질원료로 전환하거나 가동을 중단하면서 수급타이트 현상이 나타났다. 부타디엔 역시 수급타이트로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나 2004년 Sabina Petrochemicals의 텍사스주 Port Arthur 소재 41만톤 플랜트 가동과 함께 어느 정도 수급밸런스를 회복한 상태이다. DeWitt에 따르면, 미국은 전통적으로 유럽에 대해 부타디엔 순수입국이나 최근 아시아지역을 대상으로 주요 수출국으로 떠올랐다. 미국의 유럽산 수입량은 2005년 더욱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벤젠(Benzene)은 마진강세로 Debottlenecking을 통한 신규 생산능력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벤젠 대비 원유 가격비율은 일반적으로 200%대를 나타내나 최근 약 350%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마진은 갤런당 약 2달러에 달하고 있다. 표, 그래프: | 미국의 화학 플랜트 가동률 변화 | 미국의 산업용 유기화학제품 가격지수 | <화학저널 2005/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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